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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부-기본용어

부처님의 생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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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생애

Pun tarika 2012. 7. 4. 20:32



®

부처님의 생애

전생이야기

○ 상불경보살 (법화경)
○ 선혜보살 -

연등불( Dipamkara Buddha, 정광불, 보광불) 사슴가죽옷과 머리를 풀어 진흙위를 덮고, 연등불이 지나가게 함 - 석가모니 부처님이 되리라는 수기를 받음  (본생경)

○ 도솔천 내원궁의 호명보살

○ 인욕선인
○ 설산동자 - (대열반경, 상행품)

나찰로 변한 제석천이 읊은 과거세상부처님의 게송 반 - 제행무상 시생멸법
설산동자 - 더 살고 죽는다해도 진리를 얻지 못하면 소용이 없으니, 나머지 게송을 일러주면 몸으로 공양하겠다.
마지막게송 - 생멸멸이 적멸위락

○ 수미산의 큰 불을 끈 앵무새

○ 자타카(jataka-본생담)- 부처님의 전생이야기


부처님의 전기가 기록된 경전

○ 마하바스투(mahavastu= 대사 大事)

대중부 중 설출세부의 율장자료를 집대성한 것
본생(자타카)나 비유(아바다나)를 증보한 것
연등불 시대에 보살로 대원을 세우고 현세에 성도하여 중생을 교화하기 까지의 전기를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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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大事】 p795-中≫梵名 Mahāvastu, 乃 Mahāvastu-avadāna 之略. 凡三篇. 係以梵文寫就, 記述佛陀生平事蹟之傳記. 所謂 Mahāvastu, 意譯作大事, 卽指佛陀之出世 ;  avadāna, 卽傳記, 故事之意. 全書計分三篇 : 第一篇記述釋尊之前生, 第二篇鈙述上生兜率至樹下成道之事蹟, 第三篇爲初轉法輪與諸大弟子等之本生.   本書現無漢譯, 亦無西藏譯本. 部分學者以本書與佛本行集經爲同類書之異本, 然此二書內容差異甚大, 故不可混同. 大抵而言, 本書之編輯, 雜亂而不統一, 每每糅入多數之本生, 譬喩故事, 及十地, 觀世等經, 致使全書鈙述中斷. 據奧地利學者溫特爾尼玆(M. Winternitz)硏究, 本書約完成於四世紀之後, 然其骨架應於二世紀左右已形成. 法國學者斯納爾(È. Senart)於一八八二年至一八九七年出版其梵文原本. 此外, 日本學者萩原雲來, 久野芳隆則進行有關本書之和漢硏究. 另有平川彰之「律藏硏究」, 干潟龍祥之「本生經類思想史之硏究」等, 均爲硏究本書與律藏, 本生譚關係之參考書. 至於硏究其原典者, 則有 : F. Edgerton : Buddhist Hybrid Sanskrit Grammar and Dictionary, 1953 與 H. Günther : Die Sprache des Mahāvastu 1942 等二種著作. [R. Mitra: Sanskrit Buddhist Literature of Nepal; M. Winternitz : Geschichte der indischen Literatur, Bd. Ⅱ; C. Bendall : Catalogue of the Buddhist Sanscrit Manuscripts)


○ 불소행찬 Buddhacarita

불소행찬
●불소행찬 ◀佛所行讚▶
     【범】Buddhacarita. 5권. K-980, T-192. 북량(北涼)시대에 담무참(曇無讖, Dharmakṣema)이 414년에서 426년 사이에 고장(姑藏)에서 번역하였다.
별칭으로 『불소행찬경』ㆍ『불소행찬전』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서기 1세기 경에 마명(馬鳴)이 지은 부처님의 생애에 대한 서사시이다. 현존하는 범본 『불소행찬』은 17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부처님의 탄생에서 시작하여 환국(還國)으로 결말짓고 있다. 그러나 한역(漢譯)과 서장역(西藏譯)은 모두 생품ㆍ처궁품ㆍ염환품ㆍ이욕품ㆍ출성품(이상 1권), 차익환품ㆍ입고행림품ㆍ합궁우비품ㆍ추구태자품(2권), 병사왕예태자품ㆍ답병사왕품ㆍ아라람울두람품ㆍ파마품ㆍ야유삼보제품ㆍ전법륜품(3권), 병사왕제제자품ㆍ대재자출가품ㆍ화급고독품ㆍ부자상견품ㆍ수기원정사품ㆍ수재취상조복품ㆍ암마라녀견불품(4권), 신력주수품ㆍ이사별품ㆍ열반품ㆍ대반열반품ㆍ탄열반품ㆍ분사리품(5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역 『불소행찬』의 번역문은 아름다운 운문으로서 격조 있고 장엄하며 사상적인 면에 있어서 범본에 없는 후대의 사상이 첨가된 듯한 곳이 보이고 있다.

이 외에도 문장이 간결하기는 하나 이로 인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기존의 불교 작품은 대개 무미건조하고 기술(記述)이 산만하거나 졸렬하였으나, 이 『불소행찬』에 이르러 비로소 불전문학사적으로 여러 인도 순수문학 작품들에 견줄 수 있는 걸작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 체계 없이 단편적이고 부분적이었던 기존의 부처님 전기가 이 『불소행찬』에 이르러 어느 정도 정확한 부처님 일대기의 면모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 『불소행찬』에는 부처님의 인격과 언행 및 불교의 심원한 사상과 인도 사상이 인도 문학의 수려한 수사(修辭)에 의하여 장렬하고 생생하게 표현되어 있다. 실로 『불소행찬』은 인도 문화의 다른 순문학 작품과 반짝이는 불교의 마니(摩尼) 중에서도 특히 그 광명이 찬연한 주옥이라 할 것이다.

부처님은 불교의 이상인 깨달음의 체득자(體得者)인 동시에 승단의 지도자로서 불교의 교리도 부처님의 인격과 깨달음을 그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얼마 동안은 체계를 갖춘 전기 같은 종류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율장(律藏) 중의 단편적인 항목과 『장아함경(長阿含經)』의 『대본경』 정도만 있을 뿐이었다.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뒤 오랜 시간이 지나고 그 제자들도 입적하게 되자, 부처님을 추모하고 그리워하게 되었고 동시에 부처님에 대한 기억을 온전하게 갖추어 전하기 위한 전기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그리하여 불교 성전(聖典)에 전해지는 전설에 자신의 상상력과 이해를 바탕으로 한 불타관(佛陀觀)을 보탠 전기가 성립되었는데, 현존하는 『본생담(本生譚)』 등의 많은 불전문학(佛傳文學)이 그것이다. 그러한 많은 불전 중에서 이 『불소행찬』은 기존의 자료에 충실하면서도 사실적 내용을 적절히 가미한 아름다운 서사시로서 부처님의 생애와 그 교의와 인격을 찬탄함으로서 사람들에게 인격적 감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석가 왕족의 계보(系譜)와 부처님의 탄생에서부터 부처님의 열반에 이르기까지 장중한 내용을 기술하면서도 너무 과장되거나 조잡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을 계통적으로 너무 과장되거나 조잡하지 않고, 역사적 사실을 계통적으로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때문에 부처님의 생애 속에 불교의 교의가 교묘하게 녹아 있고, 생전의 부처님을 만난 듯한 생생한 묘사로 부처님께서 걸으신 고뇌의 도정(道程)과 스스로 깨달은 이로서의 일깨움이 다른 불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독자들에게 감동을 준다. 부처님께서는 인생의 무상함을 절실하게 느껴 다시는 윤회함이 없는 열반의 경지를 구하여 고행설과 수론(數論)의 해탈론을 배격하여 오직 중도(中道)에 의해 득도하신 분이다. 『불소행찬』 속에서는 부처님의 이러한 깨달음이 성제(聖諦)와 8정도(正道)ㆍ6바라밀(波羅密) 등의 수도관(修道觀)으로 정리되어 있고 법신의 상주(常住)를 중심으로 한 불신관(佛身觀) 등이 망라되어 있어 불교의 이해를 돕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운허_동국역경원사전))



불본행집경
●불본행집경 ◀佛本行集經▶
     【범】Abhiniṣkramaṇasūtra. 60권. K-802, T-190.
수(隋)나라 때 사나굴다(闍那崛多, Jñānagupta)가 587년에서 595년 사이에 대흥선사(大興善寺)에서 번역하였거나, 또는 587년 8월에 번역을 시작하여 591년 3월에 완성하였다. 줄여서 『본행집경』이라 한다.

부처님의 생애를 다룬 것으로 부처님의 전생부터 부처님이 출가ㆍ성도한 과정 및 법을 전하는 과정에서 만난 제자들의 인연을 설한 경전이다.
발심공양품에서 아난인연품까지 60품에 달하는 많은 불전을 집성함.((운허_동국역경원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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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佛本行集經】 p2618-中≫梵名 Abhiniṣkramaṇasūtra. 凡六十卷. 略稱本行集經. 隋代闍那崛多譯. 收於大正藏第三冊. 敘述世尊誕生․出家․成道等事蹟, 及佛弟子歸化之因緣. 係集佛傳之大成者. 其內容分三部六十章. 第一部敘述佛陀之本生譚, 卽發菩提心生於兜率天, 託胎於摩耶夫人, 計有五章. 第二部言佛陀誕生․學習․結婚生子, 至懷抱出世思想之在俗期 ; 出家後, 訪仙苦行之出家修行期 ; 以及成道後初轉法輪之成道期. 以上三期計有三十二章. 第三部則是記傳道․敎化生活, 卽記弟子列傳之傳道期, 計有十五章.  本經原典至今尙未發現, 而漢譯本之修辭文飾甚少, 足見其翻譯極其鄭重, 且爲逐字直譯, 往往句節之位置倒裝, 閱者須特加注意. 關於經名, 據跋記載有五者, 自摩訶僧祇師以下五部互異, 疑係律藏傳持之五部派悉有佛傳, 故其題名互異. 本經爲佛傳中最詳盡者, 其異於其他佛傳文學之特色有四 : 初揭佛統譜․次出王統譜․含有多數本生譚․雜糅各種異傳. 爲硏究印度古代社會與佛敎史之重要資料. [歷代三寶紀卷十二․大唐內典錄卷五․大周刊定衆經目錄卷七․開元釋敎錄卷七․至元法寶勘同總錄卷七]

佛本行集經
[명사]《책명》석가모니의 전기를 기록한 책. 중국 수나라의 도나굴다(闍那崛多)가 번역한 것으로, 한역경(漢譯經) 가운데 석가전(釋迦傳)을 기록한 것으로는 가장 자세하다. 60권 60장. ≒본행집경.


과거현재인과경
수행본기경
태자서응본경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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