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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공부-기본용어

삼신 본문

카테고리 없음

삼신

Pun tarika 2012. 7. 6. 11:34



®

[ 요약 ]

삼신

[요약내용]

○ 부처의 상태- 3신불

 

d:\G\G\08\01\불교공부-001.htm

 

○ 철수도 사람이라하고, 병호도 사람이라 하고, 영희도 사람이라고 한다.

이 때 우리는 철수, 병호, 영희가 서로 같지 않지만, 그러나 사람임은 같다고 말한다.

여기서 철수를 사람이라 부르고 병호를 사람이라 부를 때는

철수나 병호로 가리킨 이들이 모두 사람의 특성을 갖추었다는 의미에서 그렇게 부른다.

그러면 이 사람이란, 따로 어디에 있는 것일까.

○ 이제 이들이 다시 모두 대학총장이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자

철수도 , 병호도 영희도 모두 대학총장이 되고자 한다.

그래서 정말 되기도 한다.

이 대학총장에 대해서도 앞의 사람과 같은 의문을 가질 수 있다.

철수는 이제 대학총장인데,

앞으로 대학총장이 되려는 사람은

모든 면에서 철수와 똑같은 특성을 가져야 하는 것인가?

대학총장이란 말이 갖는 의미가 있다면,

대학총장이란 것은 철수나, 병호, 영희를 떠나서 따로 있는 것인가?

=> 관련글 =>"개별자보편자문제.htm" [빈문서] d:\G\G\07\712-PHIL\개별자보편자문제.htm

ж[ 웹 ]ж          [web]   http://philosophy007.tistory.com/2

○ 수행의 목표와 목표의 내용

불교 수행자는 최고성자인 아라한이 되고자 하고 
더 나아가 보살이 되고자 하고 또 끝내 부처가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번뇌를 끊고 깨달음을 얻고 마음의 해탈 지혜의 해탈을 얻고 열반에 이르는 것을 최고 목적으로 하는 것인데,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깨닫고 남도 깨닫게 하고 지혜와 행이 모두 원만하게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원만하게 될 때 아라한을 이루었다 하고 보살이 되었다 하고 곧 부처가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부처가 무엇인가에 대해 3가지 견해가 있습니다.

먼저 부처는 보통명사로서, 과거의 7불이나, 석가모니불이나, 미래의 미륵불이나 모두 함께 부처라고 하는데, 
수행자가 자신이 수행을 통하여 언젠가 부처가 되겠다고 할 때, 결국 어떤 상태가 되는 것이 부처가 되는가에 관련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앞과 같이 다양한 모든 부처 각각이 부처라고 할 때 무엇을 부처라고 한 것인가에 대해 여러가지 견해가 있게 됩니다.

Enough, Vakkali. Why do you want to see this filthy body? Whoever sees the Dhamma sees me; whoever sees me sees the Dhamma.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그래서 매우 깊다고 봅니다.

"법(法 dharma)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라고 말하여 부처의 몸-(색신)과 자신이 깨달아 얻은 진리인 법과의 관계를 설하셨는데, 
이는 어떤 이가 부처인 것은 법을 깨달아 얻었기 때문이라는 관계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생신(태어나 갖춘 몸)과 법신을 말하게 되었는데,

법신은 볼 수 있는 형체를 초월하여 모든 부처의 근거가 되는 진여(眞如)의 '깨달음 그 자체'를 뜻한다고 봅니다. 
이 법신불을 인격화하여 비로자나불이라고 합니다.

이 법신에 대해 보신이나 응신 화신 등의 개념이 나타나는데,

보신은 보살이 서원을 세우고 오랜 수행을 통해 그 과보로서 얻은 초자연적인 불신을 말합니다. 
보통 아미타불을 보신이라고 합니다.

또 응신은 중생의 교화를 위해 세간(世間)에 태어난 역사적인 부처를 말합니다. 석가모니불을 응신으로 보통 봅니다. 

화신이란 개념도 있는데 응신과 같은 의미를 나타내기도 하고, 응신과 화신을 조금 구별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구별한다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해 32상 80종호와 같이 신체적으로 원만하고 좋은 특성을 갖추고 위광이 뛰어난 상태의 몸을 나타내 보인 것을 응신이라고 하고,

다시 이런 부처가 각 생명의 상태를 따라 가지가지 변화한 모습 예를 들어 사람 또는 하늘 또는 용 기타 가지가지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을 구별해 화신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법신, 보신, 응신(화신) 대신 
자성신, 수용신, 변화신이라는 용어도 사용합니다. 

이처럼 무엇이 부처인가에 대해서 법신, 보신, 응신 화신 등의 개념이 있으므로 혼동을 주는데,

결국 하나의 부처는 이 모든 것을 함께 갖춘다고 봅니다.

그런데 법신과 보신 응신 등의 개념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위와 같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보게 된 것입니다.

법신이 보신 응신의 존재외에 어디에 따로 있는가. 보신 응신은 또 법신과 달리 따로 어디에 있는가..

이런 의문과 문제를 제기할 수 있습니다.

사실 한 개인이 수행을 계속하여 부처를 이루었다고 할 때는 그 개인의 특성에 법신의 특성이 갖추어져서 
그가 부처가 되었다고 하고 그 이후 그가 보신인가, 
응신, 화신인가가 문제된다고 할 것인데,

이 각각에서 법신, 보신, 응신, 화신 등을 찾는 문제가 위 문제와 같다는 생각입니다.

또 부처의 개념에서는 여러가지 논의나 의문이 제기되는데 다음과 같은 문제도 있습니다.

우선 불교에서는 아직 부처가 되지 못한 이도 
언젠가는 부처가 될 수 있다라고 하여 불성을 지니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부처가 오직 공경하고 존경해야 할 대상일 뿐 아니라, 자신이 직접 되어야 할 목표상태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데 다시 부처의 상태나 불성과 관련해서 또 생각할 바가 있습니다.

흔히 불교에서는 모든 것이 불성을 갖고 있고 
또 모든 것은 다 부처와 다르지 않다고도 말합니다.

그래서 이런 말을 잘못 이해하면,다음과 같은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됩니다.

즉, 부처란 일반 생명이 노력하여 일반 생명이 갖는 저열한 상태 즉, 번뇌와 고통에 시달리고, 어리석은 상태에서 벗어나, 가장 높고 좋은 특성을 갖춘 상태를 말합니다. 
그런데 부처가 다시 이런 여러가지 저열한 상태와 다르지 않다고 하고, 이 저열한 상태들이 모두 부처의 성품을 지닌다고 하면, 
부처가 되려 할 필요는 무엇인가 하는 의문도 갖게 만듭니다.

그래서 이런 말들이 서로 갖는 관계가 무엇인가가 문제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법신, 보신, 응신, 화신 등으로 부처의 상태를 가리키는 용어에 대해서 
특히 법신과 관련하여 그런 관념을 갖기 쉽습니다.

그것은 철수, 영희, 병수가 모두 대학총장이 된다고 할 때 그 대학총장이란 개념에 갖는 문제 즉 
각 개별자 -> 보편자의 관계에서 갖는 문제와 비슷한 성격을 갖는다고 봅니다.

철수는 대학총장인데, 철수는 앞에 있어 보이는데, 대학총장이 어디에 있는가를 찾는다면, 바로 이런 문제와 같게 된다고 보게 됩니다. 

석가모니가 부처인데 법신불은 어디에 있는가를 찾는 문제와도 비슷한 문제라고 봅니다.

그러나 반대로 대학총장은 바로 곧 철수다. 철수 외에는 대학총장은 없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그처럼, 법신불은 곧 석가모니부처님이다..이렇게 말하기도 어렵지 않은가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로 누구나 노력하면 대학총장이 될 수 있다라는 말이 갖는 의미인데, 
그것은 또 지금 현재 누구나 어떤 사람이나 다 대학총장이다. 대학총장으로 불려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노력해서 안 될 것은 없다. 언젠가는 될 수 있다.이런 의미라고 보게 됩니다. 
모든 존재가 불성이 있다가 그런 의미를 나타낸다고 봅니다. 그 상태 그자체가 곧 뛰어난 상태라거나 부처의 상태라는 의미라기 보다는 앞으로 노력하여 부처가 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이는 절대 결코 그런 존재가 부처로 바뀔 수는 없다 최고의 상태로 되어 나갈 수는 없다라는 말과 차이나는 것입니다.

다른 종교에서는 신앙하는 대상과 같은 상태가, 자신이 직접 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것자체가 불경스럽고 허용되지 않는 생각인것과는 매우 차이나는 것입니다.

한편 모든 것이 부처와 다르지 않다라는 표현의 의미는 다음이라고 봅니다. 
예를 들어 그런 말의 취지는 
학생 일반인 동물 식물 대학총장에 서로 다르다고 할 바가 없다. 평등하다..라는 말과 같은데 
이런 말이 나타내고자 하는 의미는 
그것 각각의 실재에 대해 가리키고자 할 때 사용하는 표현인데 이런 표현에서 다시 또 혼동을 일으킬 수 있다고 봅니다.

뒤의 말을 잘못 이해하면 모든 것이 다 그 상태 그대로 부처나 대학총장이라고 말하는 것처럼 생각도 되는데, 
사실 그렇다면, 
그것은 또 현실에서 노력해서 대학총장이 되어보자 또 노력하면 장차 될 수 있다 - 라고 말하는 것과 서로 맞지 않는 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위 표현은 그 각각을 모두 실재의 측면에서 파악하고자 할 때 모두 평등하게 그 실재의 내용을 얻을 수 없다. 그래서 같다 다르다 이다 다르다..등을 분별할 수 없다는 사정을 표현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법신불, 보신불, 응신불, 등에서, 
법신불은 한 개인이 번뇌를 끊고 완전한 깨달음을 얻어 부처가 될 때 그 구체적 부처가 되었다고 할 만한 내용, 즉 깨닫는 진리의 내용 갖추게 되는 특성 등에 밀접한 내용인데, 
반대로 말하면, 바로 그런 것 때문에 구체적인 한 개인이 부처가 되었다고 말하게 됩니다.

즉 그것을 갖추면 부처고 그것을 갖추지 못하면 부처가 되지 못하는 일반적 특성인데
그 일반적 특성이 곧 법신불의 개념에 해당합니다.

그래서 또 한편, 모든 존재가 다 이런 특성을 이미 가진 상태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다시 법신불이나 보신불 응신불, 화신불, ~~ 그리고 일반 생명체 들 모두에 대해 
다시 그 실재의 내용이 무엇인가를 묻고 따진다면,

이들 모두는 다 그 실재가 공하여 있다거나 없다거나
이다라거나 아니다라거나, 서로 같다라거나 다르다고 분별할 수 없다. 또 그 실재내용을 끝내 얻을 수 없다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즉 일체가 모두 공하다는 결론입니다.

그리고 그런 입장에서 마지막 표현과 같이,

돌이나 식물이나 동물, 인간, 부처는 서로 다르다거나 같다거나 할 수 없다..평등하다 라고 설하게 됩니다.

이는 결국 수행자가 최종적으로 
번뇌에서 벗어나 마음의 해탈을 얻는 상태,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깨달음을 얻어 지혜의 해탈을 얻는 상태, 
그리고 번뇌가 멸한 열반을 성취한 상태, [자각] -- ( 성문 아라한, 연각, 독각, 보살, 부처.)
그리고 남도 그렇게 되도록 이끌고 [각타] -- ( 보살, 부처 )
지혜와 행이 모두 원만한 상태 [각행원만] -- ( 부처)
그래서 부처가 된 상태를 향하고 이를 위해 노력하게 되는데, 

이 최종적인 목표상태로서 부처나 열반 해탈 등이 
정확히 무슨 의미이고 어떤 상태인가에 대한 
의문과도 같습니다.

목적지를 모르면 성취가 되어도 자신이 목적을 성취한 것인지 아닌지도 모를 것이고 
더 나아가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노력해야 하는 것인지도 알지 못하게 되므로,

일단 점검해보는 차원입니다.

논의하신 개별자 보편자의 문제
그리고 이들 각각이 실재에서는 모두 공하고 얻을 수 없음에 귀착되는 문제는

결국 수행자의 최종목표

법신불 -보신불 - 응신불 - 화신불의 개념의 이해에 매우 필요한 내용이라고 봅니다.


/// 참고 자료 ///

삼신 [tri-kaya, 三身]
불교 | 브리태니커

대승불교에서 부처의 3가지 몸 또는 3가지 존재방식을 가리키는 개념.

일반적으로 법신(法身 dharma-kāya)· 보신(報身 sambhoga-kāya)· 응신(應身 nirmāṇa-kāya) ~ 화신~ 을 말한다.

법신은 절대적 지혜의 지고한 상태, 즉 진리 그 자체를 가리키는 것으로 빛깔이나 형상이 없다.

보신은 한량없는 노력과 정진의 결과 깨달음에 이른 부처의 영원한 몸으로, 진리를 깨닫는 데서 오는 기쁨(法悅)을 누린다고 한다.

응신은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지상에 나타나는 몸으로, 현실 속에 보살·왕·그림·연꽃과 같은 꾸밈없는 사물 그 자체로 나타난다.

삼신의 개념은 역사상의 부처인 석가모니에게만이 아니라 아미타불 등 다른 모든 부처에도 적용되는 개념이다.

삼신으로

자성신(自性身)·수용신(受用身)·변화신(變化身)을 드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각각 법신·보신·응신의 개념과 대체로 비슷하다.

불신

불신 [buddha-kaya, 佛身]
불교 | 브리태니커

수행(修行)을 통하여 무상(無上)의 깨달음을 얻은 부처의 본체(本體).

이에 대한 논의를 불신론(佛身論)이라 한다.

불신론은 불교의 근본 문제인 깨달음과 열반(涅槃)에 대한 해석을 전제로 하는데,

소승불교와 대승불교의 여러 종파에 따라 이에 대한 해석을 달리하므로 불신에 대한 각기 다른 정의와 해석이 있다.

석가모니 당시의 근본불교에서 '부처'라는 개념은 역사상의 석가모니 부처에 한정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추측되지만,

석가모니 부처의 육성에 가장 근접해 있는 초기의 아함경전(阿含經典)에서 그는 "법(法 dharma)을 보는 자는 나를 보고, 나를 보는 자는 법을 본다"라고 말하여 부처와 자신이 깨달아 얻은 진리인 법을 동일시했다.

부처가 부처일 수 있는 이유는 법을 깨달아 얻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불신론은 육신(肉身)을 지닌 석가모니 부처와 진리 그 자체로서의 부처라는 2가지 관점에서

불신을 생신(生身)과 법신(法身)으로 구분하는 2신설(二身說)이 전개되었다.

이와 같은 불신론이 본격적으로 논의된 것은 부파불교시대에 이르러서였다.

상좌부(上座部) 계통의 설일체유부(說一切有部)에서는 부처라 할지라도

그 색신(色身), 즉 생신은 역시 번뇌를 지닌 유루(有漏)의 몸이라고 보았다.

다만 그 생신의 덕상(德相)인 십력(十力)·사무소외(四無所畏) 등의 공덕법(功德法)과

부처가 설한 교법(敎法)은 무루(無漏)의 법으로 보아 이것을 법신이라고 했다.

이에 대해 대중부 계통에서는 불신은 무루신이며 그 수명과 위력은 무한하다고 생각했다.

이와 같은 이신설은 초기 대승불교에서도 받아들여졌으나

이후 불신론은 보다 체계적인 교리적 근거를 갖춘 삼신설(三身說)로 발전하게 되었다.

삼신설을 조직적으로 체계화한 경론에는 〈금광명경 金光明經〉·〈능가경 楞伽經〉 등의 경전과

무착(無着)의 〈섭대승론 攝大乘論〉,

세친(世親)의 〈대승장엄경론 大乘莊嚴經論〉·〈묘법연화경우바제사 妙法蓮華經憂波提舍〉·〈십지경론 十地經論〉,

마명(馬鳴)의 〈대승기신론 大乘起信論〉 등이 있다.

이들 경론에 보이는 삼신설에는 여러 가지 다른 형식들이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법신·보신(報身)·화신(化身)의 3신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법신은 가시적인 형체를 초월하여 모든 부처의 근거가 되는 진여(眞如)의 '깨달음 그 자체'를 뜻한다.

보신은 보살이 서원을 세우고 오랜 수행을 통해 그 과보로서 얻은 초자연적인 불신이다.

화신은 응신(應身)이라고도 하며 중생의 교화를 위해 세간(世間)에 태어난 역사적인 부처를 말한다.

유식학파(唯識學派)에서는

자성신(自性身)·수용신(受用身)·변화신(變化身)으로 3신을 나누었는데,

이는 법신·보신·화신의 3신에 대응하며 그 개념도 대체로 비슷하다.→ 부처 , 삼신

부처 [buddha, 佛陀]
불교 | 브리태니커

깨달은 자(覺者).

한자로는 '불타'(佛陀) 또는 줄여서 '불'(佛)이라고 한다.

부처는 BC 6세기경 인도의 카필라국에서 태어나 태자의 지위를 버리고 출가한 뒤

6년의 수행을 거쳐

일체의 번뇌를 끊고 무상(無上)의 진리를 깨달아 중생을 교화했던 석가모니를 존경하여 부르는 말이다.

그러나 부처는 깨달은 사람이라는 말에서 볼 수 있듯이 석가모니에게만 국한된 절대적인 명칭은 아니다.

부처는 일체법(一切法), 즉 우주만법의 참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고 알아서 더할 수 없는 진리를 체득한 성자(聖者)를 의미하는 것이며,

그러한 성자가 바로 석가모니이기 때문에 그를 부처라고 한다.

부처의 깨달음에는

① 자각(自覺 : 스스로 깨달음), ② 각타(覺他 : 다른 중생들을 깨닫게 함), ③ 각행원만(覺行圓滿 : 깨달음의 작용이 全知全能하게 충만함)의 3가지 의미가 있다.

부처는 이 3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며,

보살은 ①과 ②,

성문(聲聞)·연각(緣覺)의 이승(二乘 : 소승의 가르침만을 수행하는 자)은 ①만을 갖추고 있다고 한다.

또한 부처의 공덕을 찬양하는 여러 가지 별칭이 있는데,

경전에 따라서는 60가지, 108가지, 또는 270가지나 된다.

대표적인 것은 여래10호 (如來十號)이며,

이외에도 일체지자(一切智者 : 모든 존재에 대해 최고의 지혜를 갖춘 자)·

세존(世尊 : 世間에서 존경받는 자)·

법왕(法王 : 진리의 法門을 설하는 자)·

대의왕(大醫王 : 병에 따라 알맞는 약을 주는 훌륭한 의사처럼 자유자재로 설법하는 자)·

양족존(兩足尊 : 두 다리를 가진 중생 가운데 가장 존귀한 자)·

개도자(開道者 : 깨달음의 길을 열어주는 자) 등이 있다(→ 색인 : 여래10호).

원시불교시대에는 부처라고 하면 곧 석가모니를 의미했고, 그의 제자들에게 부처란 오직 석가모니 한 사람뿐이었다.

그러나 대승불교에 이르는 동안 불타관(佛陀觀)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석가모니의 입멸(入滅) 후 그의 제자들은 부처는

오랜 수행의 과보(果報)로 얻은 덕상(德相),

즉 신체적 특징인 32상(相) 80종호(種好)를 갖추고

정신적인 덕성인 10력(十力)·4무외(四無畏)·3념주(三念住)·18불공법(十八不共法) 등을 성취했다고 보았다.

대승불교의 초기까지 이러한 부처의 본체, 즉

불신(佛身)은 생신(生身)과 법신(法身)이 결합된 것이라고 보았다.

생신은 석가모니의 육신을 말하는 것으로 색신(色身)이라고도 하며,

법신은 부처의 본성이자 그가 얻은 진리(法)를 말한다.

이와 같은 2신설(二身說)은 대승불교의 교리가 발전함에 따라

법신불(法身佛)·보신불(報身佛)·화신불(化身佛)의 3신설(三身說)로 전개되었다.

법신불은 위의 법신사상이 발전된 것으로 항구불변하는 진리 그 자체로서의 부처를 말한다.

〈화엄경 華嚴經〉과 〈대일경 大日經〉 등에서 주불(主佛)로 등장하는 비로자나불(毘盧遮那佛)은 상징적인 법신불이다.

보신불은 한량없는 수행과 정진의 과보로서 주어진 부처를 말하는데,

전생에 법장비구였을 때 48가지의 서원(誓願)을 세우고 오랜 수행을 통해 부처가 된 아미타불(阿彌陀佛)은 보신불의 대표적인 예이다.

화신불은 중생의 바람에 응하여 여러 가지로 몸을 변신한 뒤 나타나 그들을 교화하는 부처를 말한다.

석가모니부처와 같이 구체적으로 나타난 모든 부처는 곧 화신불인데,

때로는 현실 속에서 보살·왕·연꽃·바위 등과 같이 꾸밈없는 사물 그 자체로 나타난다.

이와 같은 3신(三身)은 하나인 부처의 본체가 3가지로 나타난 작용이며

따라서 모든 부처는 법신이자 보신이며 동시에 화신인 것이다.

대승불교의 유식학파(唯識學派)에서는

자성신(自性身)·수용신(受用身)·변화신(變化身)의 3신을 말하는데,

이는 각각 법신·보신·화신에 대응되며 그 개념도 대체로 비슷하다.

부처의 출현을 시간에 따라

과거불(過去佛)·당래불(當來佛)·현재불(現在佛)로 나누기도 한다.

과거세에 나타난 부처를 과거불 또는 고불(古佛)이라 하고,

미래에 나타나는 부처를 당래불 또는 후불(後佛)이라고 한다.

과거불에는 석가모니의 전생에 그가 부처가 되리라는 수기(授記)를 주었다는 연등불(燃燈佛)을 비롯한 과거7불(석가모니도 포함됨) 등이 있고,

미래불에는 현재 도솔천(兜率天)에 있다가 석가모니가 입멸(入滅)한 후 56억 7,000만 년이 지나 사바세계(娑婆世界)에 태어나 성불한다는 미륵불이 있다.

소승의 부파불교에서는

현재세(現在世)에서 두 부처가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일불설(一佛說)을 주장했으나,

대승불교에 이르러

동방 묘락세계(妙樂世界)의 아축불(阿閦佛)이나

서방 극락세계의 아미타불과 같이

현재에도 타방세계(他方世界)에 항하(恒河 : 갠지스 강)의 모래알 수보다도 많은 부처가 동시에 존재한다는 다불설(多佛說)이 등장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부처의 보편화·일반화는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 가능성, 즉 불성(佛性)을 갖고 있다는 생각을 낳게 되었고,

이는 후에 중국에서 선종(禪宗)이 성립할 수 있었던 사상적 근거가 되었다.

석가모니

From Korea-tipitaka-dic

삼신

[Kor]삼신[Chn]三身[Eng]three bodies
[mean]불신(佛身)을 3종으로 구분한 것. 논의에 따라 다양한 조합으로써 설명된다.

1. 자성신(自性身), 수용신(受用身), 변화신(變化身).

2. 법신(法身), 보신(報身), 응신(應身).

● 3. 법신(法身), 보신(報身), 화신(化身).

4. 진신(眞身), 보신(報身), 응신(應身).

5. 법신(法身), 지신(智身), 대비신(大悲身).

6. 법신(法身), 응신(應身), 화신(化身).

From Unheo_Dongguk_univ_Buddhism_v24

삼신

●삼신 ◀三身▶
불신을 그 성질상으로 보아 셋으로 나눔.

(1) 법신(法身)ㆍ보신(報身)ㆍ응신(應身).

① 법신. 법은 영겁토록 변치않는 만유의 본체, 신은 적취(積聚)의 뜻으로, 본체에 인격적 의의(意義)를 붙여 법신이라 하니, 빛깔도 형상도 없는 이불(理佛).

② 보신. 인(因)에 따라서 나타난 불신. 아미타불과 같음. 곧 보살위(菩薩位)의 곤난한 수행을 견디고, 정진 노력한 결과로 얻은 영구성이 있는 유형(有形)의 불신.

③ 응신. 보신불을 보지 못하는 이를 제도하기 위하여 나타나는 불신. 역사적 존재를 인정하는 석가모니와 같음.

(2) 자성신(自性身)ㆍ수용신(受用身)ㆍ변화신(變化身).

법상종에서 세우는 3신설. 위의 3신에 배대하면 다음과 같다.

(3) 법신ㆍ응신ㆍ화신.

『최승왕경』 제2권의 말이니, 『대승의장』에서 다음과 같이 배대.

응신은 석존과 같고, 화신은 불신이 아니고, 인(人)ㆍ천(天)ㆍ귀(鬼)ㆍ축(畜) 등으로 나타나는 것.

(4) 법신ㆍ보신ㆍ금화신.

(5) 진신ㆍ보신ㆍ응신.

『섭대승론』 상권의 말.((운허_동국역경원사전))

From Korean Dic

삼신

삼신(三身)[명사]불교에서, 부처가 변신하여 세상에 나타난 세 가지 모습.

곧, 법신(法身)·보신(報身)·응신(應身). 삼불(三佛).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삼신

【三身】

法身․報身․應身.

法身 又名 自性身, 或 法性身, 卽 常住不滅, 人人本具的眞性, 不過我們衆生迷而不顯, 佛是覺而證得了;

報身是 由佛的智慧功德所成的, 有 自受用報身 和 他受用報身的 分別,

自受用報身是 佛自己受用內證法樂之身, 他受用報身是佛爲 十地菩薩說法而變現的身;

應身又名 應化身, 或變化身, 卽應衆生之機緣而變現出來的佛身. →749

From fk-ks-v10

삼신

【三身】 p555-中≫

梵語 trayaḥ kāyāḥ 又作 三身佛․三佛身․三佛.

身卽聚集之義, 聚集諸法而成身, 故

理法之聚集稱爲法身 (梵 dharma - kāya),

智法之聚集稱爲報身 (梵 saṃdhoga-kāya),

功德法之聚集稱爲應身(梵 nirmāṇa-kāya).

又作 法身佛 報身佛 應身佛․

法佛 報佛 應佛․

法身報身化身․

法身佛 報佛 化佛․

法佛 報佛 應化佛․

眞身 報身 應身․

自性身 滿資用身 化身․

自性身 應身 化身․

法身 應身 化身․

法性身 受用身 變化身․

自性身 受用身 變化身․

自性身 食身 化身․

法身佛 受用身佛 化身佛․

正法佛 修成佛 應化佛․

佛所見身 菩薩所見身 二乘凡夫所見身.

金光明最勝王經疏 卷三載, 化身佛 有 化身․ 父母生身․ 隨世間身․ 生身․ 假名身 等 五名稱;

應身佛 有 應身․受用身․報身․智慧佛․功德佛․法性生身等 六稱;

法身佛 有 法身․自性身․眞實身․如如佛․法佛等五稱.

另 金光明最勝王經玄樞卷四謂,

前述之化身五名外, 加上 釋迦身․ 二乘凡夫所見身․ 應身․ 變化身,  共爲九名;

應身 六名加上 舍那身․ 菩薩所見身, 共爲八名;

法身 五名加上 佛所見身․ 毘盧遮那, 共爲七名.

各經論所擧三身之名稱與 解釋不一.

(一) 十地經論等 諸經所說之三身, 卽:

(1) 法身, 爲證顯實相眞如之理體, 無二無別, 常住湛然, 稱爲法身.

(2) 報身, 酬報因行功德而顯現相好莊嚴之身.

(3) 應身, 順應所化衆生之機性而顯現之身.

(二) 金光明經所說之三身, 卽:

法身(梵 dharma-kāya)․應身(梵 samadhoga-kāya)․化身(梵 nirmāṇa-kāya).

依合部金光明經卷一之三 身分別品 載,

如來昔在因地修行中, 爲一切衆生修種種法至修行滿, 因修行力故, 得自在而能隨應衆生現種種身, 稱爲化身.

又 諸佛如來 爲令諸菩薩得通達, 竝體得生死涅槃一味, 以爲無邊佛法而作本, 故示現此具足 三十二相․八十種好․ 項背圓光之身, 稱爲應身.  爲滅除一切諸煩惱等障而具足一切之諸善法故,

唯有如如如如智, 稱爲法身.

前二種身爲「假名有」, 第三身爲「眞有」, 乃爲前二身而作本故.

又 依 金光明經 言,

法報之兩佛是其眞身, 爲化衆生而示現佛身, 相好具足․威光殊勝, 稱爲 應身.

佛隨衆生現種種形, 或人․或天․或龍․或鬼, 如同世之色像, 稱爲 化身.

此三身以眞身爲本, 依眞起應, 依應起化, 如依煩惱起業行, 依業受報.

慧遠之 觀無量壽經義疏卷末(大三七․一八三下):

「佛具三身, 一者 眞身, 謂 法與報.

二者應身, 八相現成.

三者化身, 隨機現起.」

卽依 此 金光明經 之 意 而言.

(三) 解深密經 卷五 所說之 三身, 

卽 法身․解脫身․化身.

其中 化身指八相示現之身;

解脫身指五分法身;

法身指於諸地波羅蜜多,

善修出離轉依成滿之妙果.

蓋五分法身, 聲聞獨覺亦可得之, 故單就此身而言, 二乘與如來無異.

梁譯 攝大乘論釋卷 十三(大三一․二四九中):

「二乘道究竟果, 名解脫知見. 二乘解脫知見中無三身, 菩薩解脫知見中有三身差別. 何以故?二乘不能滅智障, 無一切智故, 不得圓滿淸淨法身, 無大慈悲, 不行利益他事故, 無應化兩身.」故知二乘之解脫身, 無法身及應․化等身.

(四)據 宗鏡錄 卷八十九載,

自性身․受用身․變化身 稱爲 三佛身,

此卽 法․報․化三身:

(1)自性身, 諸佛如來具無邊際眞常功德, 是一切法平等實性, 卽此自性, 又稱法身.

(2)受用身, 又分二種:

(a)自受用身, 諸如來修習無量福慧, 起無邊眞實功德, 恒自受用廣大法樂.

(b)他受用身, 諸如來由平等智示現微妙淨功德身, 居純淨土, 爲住十地菩薩衆顯現大神通, 轉正法輪.

(3)變化身, 諸如來以不思議神力, 變現無量, 隨類化身, 居淨穢土, 爲未登地諸菩薩衆及二乘等, 稱其機宜, 現通說法. 同書竝擧出轉三心可得三身之說, 卽:轉根本心(第八識)可得法身, 轉依本心(第七識)可得報身, 轉起事心(第六識)可得化身.

(五) 禪宗六祖 慧能 以 自性來解釋三身:

(1)淸淨法身佛, 謂 吾人之身卽是如來法身, 故 吾人之自性本卽淸淨, 竝 能生出一切諸法.

(2)圓滿報身佛, 謂 自性所生之般若之光若能滌除一切情感欲望, 則如 一輪明日高懸於萬里晴空之中, 光芒萬丈, 圓滿無缺.

(3)自性化身佛, 謂 吾人若能堅信自性之力勝於一切化身佛, 則此心向惡, 便入地獄, 若起毒害之心, 便變爲龍蛇;

若此心向善, 便生智慧, 若起慈悲之心 便變爲菩薩.

[金光明最勝王經卷二․梁譯攝大乘論釋卷十․瑜伽師地論卷七十八․佛地經論卷七․觀經玄義分傳通記卷六](參閱「佛身」2629)


* 혼동하기 쉬운 다른 말

삼신
三神
[명사]《민속》아기를 점지하고 산모와 산아(産兒)를 돌보는 세 신령. ≒산신(産神)·삼신령·신(神)·제왕(帝王).


삼신
三身
[명사]《불교》성질에 따라 나눈 부처의 세 가지 몸.  

법신·보신·응신

또는 자성신·수용신·변화신 따위가 있다. ≒삼불신.

From 한국위키

  • 삼신(三身)은 부처에 대한 불교의 교의로, 부처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다는불신관(佛身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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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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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 buddha statues symbolizing the Three Bodies. Dharma Flower Temple, Huzhou, Zhejiang province,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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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ikāya doctrine (Sanskrit, literally "Three bodies"; 三身 Chinese: Sānshēn, Japanese: sanjin, Tibetan: སྐུ་གསུམ, Wylie: sku gsum) is an Mahayana Buddhist teaching on both the nature of reality and the nature of a Buddha.

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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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 Definition

The doctrine says that a Buddha has three kāyas or bodies:

  1. The Dharmakāya or Truth body which[according to whom?] embodies the very principle of enlightenment and knows no limits or boundaries;
  2. The Sambhogakāya or body of mutual enjoyment which[according to whom?] is a body of bliss or clear light manifestation;
  3. The Nirmānakāya or created body which[according to whom?] manifests in time and space.[1]

[edit] Origins

[edit] Pali Canon

Even before the Buddha's Parinirvāṇa the term Dharmakāya was current. Dharmakāya literally means Truth body, or Reality body.

In the Pali Canon the Buddha tells Vasettha that the Tathāgata (the Buddha) was Dharmakāya, the 'Truth-body' or the 'Embodiment of Truth', as well as Dharmabhuta, 'Truth-become', 'One who has become Truth' [2][3]

The Buddha is equated with the Dhamma:

... and the Buddha comforts him, "Enough, Vakkali. Why do you want to see this filthy body? Whoever sees the Dhamma sees me; whoever sees me sees the Dhamma."[4]

Putikaya, the "decomposing" body, is distinguished from the eternal Dhamma body of the Buddha and the Bodhisattva body.

[edit] Mahāyāna

The Dharmakaya-doctrine was possibly first expounded in the Aṣṭasāhasrikā prajñā-pāramitā (The Perfection of Insight In Eight Thousand Verses), composed in the 1st century BCE.

Mahayan Buddhism introduced the Sambhogakāya, which conceptually fits between the Nirmanakaya [a] and the Dharmakaya.

The Sambhogakaya is that aspect of the Buddha, or the Dharma, that one meets in visions and in deep meditation.

It could be considered an interface with the Dharmakaya.

The Trikaya-doctrine and the Tathagatagarbha bring the transcendental within reach, by placing the transcendental within the plane of immanence.

Around 300 CE, the Yogacara school systematized the prevalent ideas on the nature of the Buddha in the Trikaya or three-body doctrine.[5]

[edit] Interpretation in Buddhist traditions

Schools have different ideas about what the three bodies are.[6][7]

[edit] Chinese Mahayana
[edit] Pure Land

The Three Bodies of the Buddha from the point of view of Pure Land Buddhist thought can be broken down like so:[8]

  • The Nirmaṇakāya is a physical body of a Buddha. An example would be Gautama Buddha's body.
  • The Sambhogakāya is the reward-body, whereby a bodhisattva completes his vows and becomes a Buddha. Amitabha, Vajrasattva and Manjushri are examples of Buddhas with the Sambhogakaya body.
  • The Dharmakāya is the embodiment of the truth itself, and it is commonly seen as transcending the forms of physical and spiritual bodies. Vairocana Buddha is often depicted as the incomprehensible Dharmakāya, particularly in esoteric Buddhist schools such as Shingon and Kegon in Japan.

As with earlier Buddhist thought, all three forms of the Buddha teach the same Dharma, but take on different forms to expound the truth.

[edit] Chán

The Three Bodies of the Buddha from the point of view of Zen Buddhist thought are not to be taken as absolute, literal, or materialistic; they are expedient means that "are merely names or props" and only the play of light and shadow of the mind.[9]

Rinzai states it this way:

Do you wish to be not different from the Buddhas and patriarchs? Then just do not look for anything outside. The pure light of your own heart [i.e., 心, mind] at this instant is the Dharmakaya Buddha in your own house. The non-differentiating light of your heart at this instant is the Sambhogakaya Buddha in your own house. The non-discriminating light of your own heart at this instant is the Nirmanakaya Buddha in your own house. This trinity of the Buddha's body is none other than he here before your eyes, listening to my expounding the Dharma.[10]

[edit] Tibetan Buddhism
[edit] Fourth Body - Svabhavikakaya

Vajrayana sometimes refers to a fourth body, called the Svabhavikakaya (Tibetan: ངོ་བོ་ཉིད་ཀྱི་སྐུ, Wylie: ngo bo nyid kyi sku, THDL: ngo wo nyi kyi ku), meaning essential body.[11][12][13]

The Svabhavikakaya is simply the unity or non-separateness of the three kayas.[14]

The term Svabhavikakaya is also known in Gelug teaching, where it is one of the assumed two aspects of dharmakaya: Essence Body/Svabhavikakaya and Wisdom Body or Body of Gnosis/Jnanakaya.[15]

Haribhadra (Seng-ge Bzang-po) claims, that Abhisamayalamkara chapter 8 is describing Buddhahood through four kayas: svabhavikakaya, [jnana]dharmakaya, sambhogakaya and nirmanakaya.[16]

[edit] Dzogchen

In dzogchen teachings, "dharmakaya" means the buddha-nature's absence of self-nature, that is, its emptiness of a conceptualizable essence, its cognizance or clarity is the sambhogakaya, and the fact that its capacity is 'suffused with self-existing awareness' is the nirmanakaya.[17]

[edit] Mahamudra

The interpretation in Mahamudra is similar: when the mahamudra practices come to fruition, one sees that the mind and all phenomena are fundamentally empty of any identity; this emptiness is called dharmakāya. The essence of mind is seen as empty, yet having potential which takes the form of luminosity; the nature of the sambhogakāya is understood to be this luminosity. The nirmanakāya is understood to be the powerful force with which the potentiality effects living beings.[18]

[edit] Anuyoga

In the view of Anuyoga, the 'Mindstream' (Sanskrit: citta santana) is the 'continuity' (Sanskrit: santana; Wylie: rgyud) that links the Trikaya.[1] The Trikāya, as a triune, is symbolised by the Gankyil.

[edit] Dakinis

A dakini (Sanskrit: डाकिनी ḍākinī; Tibetan: མཁའ་འགྲོ་མ་ khandroma, Wylie: mkha' 'gro ma, TP: kanzhoima; Chinese: 空行母) is a tantric deity described as a female embodiment of enlightened energy. In the Tibetan language, dakini is rendered khandroma which means 'she who traverses the sky' or 'she who moves in space'. Sometimes the term is translated poetically as 'sky dancer' or 'sky walker'.

Dakinis can also be classified according to the Trikaya, or three bodies of a Buddha. The dharmakaya dakini, which is Samantabhadri, represents the dharmadhatu where all phenomena appear. The sambhogakaya dakinis are the yidams used as meditational deities for tantric practice. The nirmanakaya dakinis are human women born with special potentialities, these are realized yogini, the consorts of the gurus, or even all women in general as they may be classified into the five Buddha-families.[19]

[edit] Western Buddhism
[edit] Theosophy

In the 19th century Theosophy took an interest in Buddhism. It regarded Buddhism to contain esoteric teachings. In those supposed esoteric teachings of Buddhism, "exoteric Buddhism" believes that Nirmanakaya simple means the physical body of Buddha. According to the esoteric interpretation, when the Buddha dies he assumes the Nirmanakaya, instead of going into Nirvana. He remains in that glorious body he has woven for himself, invisible to uninitiated mankind, to watch over and protect it.[20]

[edit] See also

[edit] Notes

  1. ^ Formerly called Rupakaya

[edit] References

  1. ^ a b Welwood, John (2000).The Play of the Mind: Form, Emptiness, and Beyond. Source: http://www.purifymind.com/PlayMind.htm (accessed: Saturday January 13, 2007)
  2. ^ Dīgha Nikāya 27.9
  3. ^ See Walsh, Maurice. 1995. The Long Discourses of the Buddha: A Translation of the Dīgha Nikāya. Boston: Wisdom Publications, “Aggañña Sutta: On Knowledge of Beginnings,” p. 409.
  4. ^ Samyutta Nikaya (SN 22.87) See footnote #3
  5. ^ Snelling 1987, p. 126.
  6. ^ 佛三身觀之研究-以漢譯經論為主要研究對象
  7. ^ 佛陀的三身觀
  8. ^ Hattori, Sho-on (2001). A Raft from the Other Shore : Honen and the Way of Pure Land Buddhism. Jodo Shu Press. pp. 25–27. ISBN 4-88363-329-2.
  9. ^ Schloegl, Irmgard (1976). The Zen Teaching of Rinzai. Shambhala Publications, Inc.. p. 21. ISBN 0-87773-087-3.
  10. ^ Rinzai Sayings[citation needed]
  11. ^ remarks on Svabhavikakaya by khandro.net
  12. ^ explanation of meaning
  13. ^ In the book Embodiment of Buddhahood Chapter 4 the subject is: Embodiment of Buddhahood in its Own Realization: Yogacara Svabhavikakaya as Projection of Praxis and Gnoseology.
  14. ^ khandro.net citing H.E. Tai Situpa
  15. ^ Paul Williams: Mahayana Buddhism: The Doctrinal Foundations (Library of Religious Beliefs & Practices),Routledge, ISBN 0-415-02537-0 (10), ISBN 978-0-415-02537-9 (13),[1]
  16. ^ see Makransky, page 115
  17. ^ Reginald Ray, Secret of the Vajra World. Shambhala 2001, page 315.
  18. ^ Reginald Ray, Secret of the Vajra World. Shambhala 2001, pages 284-285.
  19. ^ Cf. Capriles, Elías (2003/2007). Buddhism and Dzogchen'[2]', and Capriles, Elías (2006/2007). Beyond Being, Beyond Mind, Beyond History, vol. I, Beyond Being[3]
  20. ^ Helena Blavatsky, "The Voice of the Silence" Theosophical Publishing Co., pages 75-77.

[edit] Sources

  • Walsh, Maurice (1995). The Long Discourses of the Buddha: A Translation of the Dīgha Nikāya. Boston: Wisdom Publications. ISBN 0-86171-103-3.
  • Snellgrove, David (1987). Indo-Tibetan Buddhism, Vol. 1. Boston, Massachusetts: Shambhala Publications, Inc.. ISBN 0-87773-311-2.
  • Snellgrove, David (1987). Indo-Tibetan Buddhism, Vol. 2. Boston, Massachusetts: Shambhala Publications, Inc.. ISBN 0-87773-379-1.
  • Snelling, John (1987), The Buddhist handbook. A Complete Guide to Buddhist Teaching and Practice, London: Century Paperbacks
  • John J. Makransky: (August 1997) Buddhahood Embodied: Sources of Controversy in India and Tibet, Publisher: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ISBN 0-7914-3432-X (10), ISBN 978-0-7914-3432-1 (13), [4]

[edit] External lin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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