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공부-기본용어
과거불 본문
[ 요약 ]
○ 과거불
불교에서는 최초의 시점을 말하지 않고 무시 무종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거로도 미래로도 무한한 겁의 과거의 시간과 미래의 시간을 말하게 된다. 불교는 공간적으로도 광대무변한 세계를 말한다.
그래서 이런 시간과 공간에 걸쳐 무량한 부처님이 존재했음을 말하게 된다.
시간의 문제에 있어서 우주나 세계가 출발하기 시작한 최초의 시점이 없으면 그것은 매우 이상하고 논리적으로나 이치적으로 불합리하다고 여기는 경우도 많다.
그러나 그렇게 어떤 최초의 시점을 정해야 한다면, 그 최초의 시점 이전에는 무엇이 존재하였는가,
만일 그 시점 이전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한다면, 어떻게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았는데 모든 것이 존재하게 되었는가.
또 만일 그 이전에 무언가 존재했다면 왜 그것을 최초의 시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가. 이런 의문을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사실 이런 입장에서는 최초의 시점을 생각하는 것이 사실 더 이상한 상태가 된다.
이런 의문에 대해 일반적으로는 전 우주에 아무 것도 없었는데 무언가 갑자기 생성되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것이 최초의 시점이다 이렇게 이해하려고 하고 또 그렇게 생각하기 쉽다.
또는 종교적으로 어느 시점이전에는 아무것도 없었는데 전지전능한 존재가 모든 것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주장은 사실 자체모순이 된다.
아무것도 없는 데 전지전능한 존재가 그 전에 있었다는 주장이 그 말자체에 자체 모순이 있는 것이다. 그것은 그런 의미에서 최초가 아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다시 전지전능한 존재가 처음 존재하게 된 시작 최초시점을 찾아나가야 할 것이다.
만일 그 존재가 무한히 존재한다고 하면 역시 이 경우에도 시간은 그렇게 무한함을 주장하는 입장이 된다.
앞의 의문에 대해 무한한 시간은 있을 수 없다고 반대의 답을 하고 다시 그와는 반대의 결론으로 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의 문제는 다음과 같다.
지금 이 순간을 생각해보자.
지금 이 순간 앞 순간과 뒷순간의 모습은 다 다르고 변화한다. 그렇지만, 그런 변화 가운데 그것은 형태를 바꾸어 가지만 기본 재료는 부증불감, 즉 늘지도 않고 줄지도 않는다.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무언가 생겨나는 관계를 하나라도 발견해야 그것을 근거로 아무것도 없었던 시간대를 말할 수 있는데 현상적으로 그렇지 않은 것이다.
또한 그 각각을 실재의 내용을 찾는 실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도
그 실재은 모두 공하여 늘거나 준다고 분별해 일컬을 수도 없고 또 생겨나거나 없어짐 자체도 일컬을 수 없고 분별할 수 없다.
그래서 아무리 최초의 시각을 정하고자 하여도 그 앞 순간의 내용은 실재로는 공하지만 현상적으로는 또한 그 기본재료가 부증불감의 상태로 무한히 앞 뒤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마치 수학에서 더하기 1을 무한히 해나갈 수 있듯, 시간에서도 그와 같이 앞으로 뒤로 무한히 나아가고 펼쳐질 수 있다.
지금 이순간의 앞과 뒤도 그렇지만, 그 최초의 시점이나 최후의 시점을 정해 생각한다해도 마찬가지다. 즉 그 바로 앞과 뒤로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관계는 아무리 앞으로 뒤로 나가도 그 관계가 같은 것이다.
그래서 현상적으로도 시간은 시작과 끝이 없이 무시무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무시무종 무한한 시간대에 걸쳐 무한한 부처님이 계셨고 다시 앞으로도 그러하다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다.
지금 도무지 3 아승기겁 안에는 부처가 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그들이 모두 부처가 될 가능성을 갖는다는 것은
사실은 이런 무한한 시간대를 념두에 두고 행해지는 가르침이기도 하다 .
이번 생에 수행을 시작해 계속 정진 노력한다해도 보통 3 아승기겁을 걸쳐 수행을 계속해야 부처가 된다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인데
만일 그렇지 않다면, 부처가 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3 아승기겁도 수학적으로 계산하기 힘든 장구한 시간인데, 언제 되는가.
그러나 모든 생명이 다 그와 같은 관계에 있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부처를 이룬다.
법화경에는 아미타불과 아촉불, 그리고 석가모니불이 함께 형제로 지내던 과거에 대해 말씀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그 당시 부처님이 수행을 시작한 것으로 나온다. ( 법화경 - 화성유품 참조 )
그 시간을 3천 진 점겁(塵點劫) 전이라고 표현하는데,
그 시간의 길이가 또 다시 말하면 오늘날 수행을 막 시작한 이가 부처님처럼 될 수 있기 위하여
수행을 계속할 기간도 함께 제시하는 내용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공간적으로도 마찬가지다.
동방으로 남방으로 서방으로 북방으로 상방으로 하방으로
무수한 세계에 무수한 부처님이 계신다.
한편, 한 생명이 살아서 죽는 기간, 즉 수명도 그렇다.
현재의 시각에서 보면 인간이 100세를 넘기기 힘들지만,
그러나 그것도 현재의 상황에 고착된 편견이다.
선을 증진시키면 수명이 늘어나게 되고 그래서 평균수명도 늘어난다.
전쟁을 일삼고 악한 시대에는 자연스럽게 평균수명이 낮아진다. 로마시대 때는 평균수명이 20 세 미만이었다고도 하는데
그러나 그 당시에도 장수한 사람은 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다. 오늘날 평균수명은 70, 80을 향해 가는데,
불교에서는 수겁을 살아가는 생명도 있음을 말한다.
법화경에서는 아난이 장차 부처를 이루고 나서 머무를 시간에 대해서 설하는 부분이 있는데,
역시 그와 같은 내용을 이루고 있다.
( 법화경 수 학무학인 기 품 - 아난에 대한 수기 - 산해혜자재통왕(山海慧自在通王) 여래 )
그래서 현실에 고착되고 좁은 경험의 우물 안에서 믿고 생각하는 내용과
불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너무 거리가 멀어서
쉽게 그 내용을 부정하고 무시하려 하기 쉽다.
종교가 현실과 동떨어진 내용을 가르치는 면이 있다고 하나,
불교에서는 오히려 그런 내용을 떠나
진리를 올바로 볼 것을 가르치는 입장인 것이다.
그러나 진리를 중시한다는 부처님이 왜 현실입장에서 보기에 너무 허황되어 보이는 이야기를 하는가.
거기에는 이와 같은 입장의 차이가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고 본다.
그래서 자신이 직접 보거나 경험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부처님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고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그리고 그런 가운데
시간적으로 공간적으로 무량한 부처님이 존재한다고 함은 그런 의미다.
그러나 과거불을 말할 때는
석가모니불을 기준으로 의미있는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 등 6불과
석가모니 부처님을 포함해
과거칠불을 들게 된다.
/// 참고 자료 ///
* 대통지승불 ◀大通智勝佛▶
From Unheo_Dongguk_univ_Buddhism_v24
대통지승불
●대통지승불 ◀大通智勝佛▶
【범】Mahābhijñānābhihū 대통중혜(大通衆慧)라고도 번역. 3천 진점겁(塵點劫) 전에 세상에 나신 부처님의 이름. 아촉ㆍ아미타ㆍ석가 등 16부처님은, 이 부처님이 세상에 있을 적에 왕자였다고 한다. 『법화경』에 있음.((운허_동국역경원사전))
From fk-ks-v10
대통지승불
【大通智勝佛】 p854-中≫大通智勝, 梵名 Mahābhijñā-jñānābhibhū. 又作 大通衆慧如來․ 大通慧如來.
卽出現於過去三千塵點劫以前, 演說法華經之佛名.
依 法華經卷三 化城喩品 所載, 過去無量無邊不可思議阿僧祇劫有一佛,
名爲大通智勝如來, 此佛未出家前有十六王子,
於父王成道後, 十六王子亦出家爲沙彌, 聽聞大通智勝佛宣講妙法蓮華經而信受奉行, 後亦各昇法座廣說此經, 一一皆度化六百萬億那由他恆河沙等衆生, 故皆得阿耨多羅三藐三菩提, 於十方國土現身說法. 無量百千萬億菩薩․聲聞爲其眷屬,
諸王子中之第十六沙彌,
卽爲釋迦如來.
此卽法華三周說法中之「因緣周」說法. 釋尊旣爲過去大通智勝佛之王子, 故靈山會之聽衆,
皆爲此如來之結緣衆.
然「大通結緣」之說, 至因緣周(卽化城喩品)始有所開示. 雖係爲下根之人說其宿緣, 但法說周及譬說周之機根(上․中二根)亦俱有宿世結緣之義.
[正法華經卷四․大智度論卷三十二․法華經玄義卷一上․法華文句卷七下](參閱「三周說法」560․「大通結緣」854)
● 3천진점겁 (三千塵點劫)의 의미
삼천대천세계의 모든 땅을 갈아 먹물로 만들어서
그것을 어떤 사람이 동방으로 1천 국토를 지나 티끌만하게 한 점 떨어뜨리고,
또 1천 국토를 지나 한 점을 떨어뜨리며, 이와 같이 옮겨 가면서 땅으로 된 먹을 다한다면 너의 생각은 어떠하냐?
이 여러 나라를, 셈 잘하는 사람이나 그의 제자들이 능히 그 끝을 알 수 있겠느냐?"
"여러 비구들아, 이 사람이 지나간 국토 가운데 점이 떨어진 국토나 안 떨어진 국토를 다 합쳐 모아 티끌로 만들어서
그 한 티끌을 1겁이라 하더라도,
저 부처님께서 열반하신 지는 더 오래되어 '한량없고 가없는 백천만억 아승기겁' 을 지났느니라.
● 16 왕자와 16불
여러 비구들아, 내 지금 너희들에게 말하노라.
그 부처님의 제자 열여섯 사미들은
지금 모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어
시방의 국토에서 현재 설법을 하되,
한량없는 백천만억의 보살들과 성문들이 그들의 권속이 되었느니라.
그 가운데 두 사미는 동방에서 성불하였으니,
첫째 이름은 아촉(阿)으로 환희국(歡喜國)에 계시고, 둘째 이름은 수미정(須彌頂)이니라.
동남방의 두 부처님은 그 첫째 이름이 사자음(師子音)이고, 둘째 이름은 사자상(師子相)이며,
남방에 계시는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이 허공주(虛空住)요, 둘째 이름은 상멸(常滅)이며,
서남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이 제상(帝相)이요, 둘째 이름은 범상(梵相)이며,
서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이 아미타(阿彌陀)요, 둘째 이름은 도일체세간고뇌(度一切世間苦惱)요,
서북방의 두 부처님은 첫째 이름이 다마라발전단향신통(多摩羅跋栴檀香神通)이요, 둘째 이름은 수미상(須彌相)이며,
북방의 두 부처님은 그 첫째 이름이 운자재(雲自在)요, 둘째 이름은 운자재왕(雲自在王)이며,
동북방의 부처님의 이름은 괴일체세간포외(壞一切世間怖畏)며, 열여섯째 부처는 나 석가모니불이니, 이 사바세계에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하였느니라.
● 과거칠불
칠불
---과거 장엄겁 ----
(一) 비바시불 毘婆尸佛(梵 Vipaśyin), 제 998 불
(二) 시기불 尸棄佛(梵 Śikhin), 제 999불
(三) 비사부불 毘舍浮佛(梵 Viśvabūṃ), 제 1000 불
----- 현겁 -------
(四) 구류손불 拘留孫佛(梵 Krakucchanda), 제 1불
(五) 구나함모니불 拘那含牟尼佛(梵 Kanakamuni), 제 2불
(六) 가섭불 迦葉佛(梵 Kāśyapa), 제 3불
(七) 석가모니불 釋迦牟尼佛(梵 Sākyamuni). 제 4불
●
From Korea-tipitaka-dic
비바시불
[Kor]비바시불[Chn]毘婆尸佛[San]vipaśyin-buddha[Tib]rnam par gzigs[Eng]vipashyin buddha
[mean] 비파쉬인 붓다의 음역.
과거 7불 중 제1불. 사람의 수명이 8만 세인 시대에, 반두바제성(般頭婆提城)에서 태어남.
찰제리(刹帝利) 출신으로서 성은 구담(瞿曇), 부친은 반두(般頭), 모친은 반두바제(般頭婆提)이다.
파파라수(波波羅樹) 아래서 성도한 뒤 널리 중생을 제도하였다.
[syn]동}비바시여래(毘婆尸如來) * 비발시불(毘鉢尸佛) * 미발시불(微鉢尸佛) * 승관불(勝觀佛) * 승관여래(勝觀如來) * 정견불(淨見佛) * 광견불(廣見佛) * 종종관불(種種觀佛).
From fk-ks-v10
비바시불
【毘婆尸佛】 p3855-中≫
毘婆尸, 梵名 Vipaśyin, 巴利名 Vipassin. 爲過去七佛之第一佛. 又作毘鉢尸佛․ 鞞婆尸佛․ 維衛佛. 意譯爲 勝觀佛․ 淨觀佛․勝見佛․種種見佛.
卽過去莊嚴劫中出現之佛.
釋尊於因位 修百劫相好業時, 偶逢此佛坐於寶龕中, 威光赫奕, 遂七日七夜翹足讚歎之.
巴利文大史謂此佛乃以 燃燈佛爲 首的二十四佛中之 第十九佛.
另 根據 長阿含卷 一 大本經所載,
此佛出世於 過去 九十一劫前,
其時人壽八萬歲,
其父名 槃頭, 刹帝利種, 姓拘利若, 母 槃頭婆提, 子名 方膺.
其時之 王名 槃頭, 王城名 槃頭婆提.
此佛於 波波羅樹 下 成道,
初會說法度衆 十六萬八千人, 次會說法度衆 十萬人, 三會說法度衆 八萬人,
其中有 騫陀․提舍二高足, 執事弟子名 無憂. 然巴利文長部經․七佛經․增一阿含經卷四十四等所載之度衆人數有異.
[大智度論卷九․慧琳音義卷十八]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비바시불
비바시불
毘婆尸佛
[명사]《불교》과거칠불의 첫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8만 4천 살 때 난 부처. 파파라나무 아래에서 성불하여 세 차례 설법하여 34만 8천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
From Korea-tipitaka-dic
시기불
[Kor]시기불[Chn]尸棄佛[Pali]sikhi-buddha[San]śikhi-buddha[Tib]sangs rgyas gtsug tor can[Eng]shikhin buddha
[mean]쉬킨 붓다의 음역. 과거 7불(佛) 중 제2불. 인간의 수명이 7만 세인 때에 광상성(光相城)에서 찰제리종(刹帝利種)으로 태어남.
성은 구담(瞿曇)이며, 부친의 이름은 명상(明相), 모친은 광요(光耀)라고 함.
분다리수(分陀利樹) 아래서 깨달음을 얻은 뒤 설법하여 중생을 제도하였다.
[syn]동}식불(式佛) * 식기불(式棄佛) * 식힐불(式詰佛) * 보계불(寶髻佛) * 보정불(寶頂佛) * 나계불(螺髻佛).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시기불
【尸棄佛】卽七佛中的第二尊佛. →1039
From fk-ks-v10
시기불
【尸棄佛】 p944-中≫梵名 Śikhi-buddha, 巴利名 Sikhi-buddha.
指過去七佛之第二佛. 又作 式佛․式詰佛․式棄佛․式棄那佛. 意譯 頂髻․有髻․火首․最上.
依 長阿含經卷一 大本經之說,
尸棄佛生於過去 三十一劫之時, 其時人壽七萬歲, 姓拘利若(巴 Koṇḍañña), 爲刹帝利種明相(巴 Aruṇa)之子, 母名爲 光曜(巴 Pathāvatī).
於 分陀利(巴 pumfarka)樹下 成正覺.
初會說法度比丘 十萬人, 二會說法度衆 八萬人․三會說法度衆 七萬人.
其上首弟子爲 阿毘浮(巴 Abhibhū), 第二弟子爲 三婆婆(巴 Sambhava), 執事弟子爲 忍行(巴 Khemankara).
另於 增一阿含經卷四十五․
七佛父母姓字經․佛名經卷十九等均有此佛之記載, 惟所載之當世人壽․父母弟子姓名․度衆人數等各有異說.
又據 四分律 比丘戒本載, 尸棄佛嘗說戒經(大二二․一○二二中):
「譬如明眼人, 能避嶮惡道;世有聰明人, 能遠離諸惡.」
[增一阿含經卷四十四․七佛經․毘婆尸佛經卷下](參閱「七佛」96)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시기불
시기불
尸棄佛
▮발음〔시ː--〕
[명사]《불교》과거칠불의 둘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7만 살 때 난 부처로, 분타리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세 차례 설법하여 25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시기.
●
From Korea-tipitaka-dic
비사부불
[Kor]비사부불[Chn]毘舍浮佛[San]viśvabhū-buddha[Tib]kun skyobs[Eng]vishvabhu buddha
[mean]비슈와부 붓다의 음역. 과거 7불(佛) 중 제3불. 毘舍符佛이라고도 함. 사람의 수명이 6만 세의 시대에 무유성(無喩城)에서 태어남. 찰제리(刹帝利) 출신으로서 성은 구담(瞿曇)이며, 부친은 선등(善燈), 모친은 칭계(稱戒)였음. 바라수(婆羅樹) 아래서 성도한 뒤, 중생을 제도하였다.[syn]동}비습바부불(毘濕婆部佛) * 비서바부불(鞞恕婆附佛) * 비섭부불(毘攝浮佛) * 비사불(鞞舍佛) * 일체유불(一切有佛) *일체승불(一切勝佛) * 편승불(遍勝佛) * 광생불(廣生佛).
From fk-ks-v10
비사부불
【毘舍浮佛】 p3851-上≫毘舍浮, 梵名 Viśvabhū 或 Viśvabhuk.
爲過去七佛之第三佛. 又作 毘濕婆部佛․ 鞞恕婆附佛․ 毘舍婆佛․ 隨葉佛.
卽 一切勝․一切自在․ 廣生 之義.
亦卽 過去莊嚴劫 千佛中 最後出現之佛.
巴利文 大史(巴 Mahāvaṃsa )謂此 佛乃以燃燈佛爲 首的 二十四佛中之 第二十一佛.
另據 長阿含卷一大本經所載,
此佛出世於過去 三十一劫中, 其時人壽 六萬歲, 其父名 善燈, 爲 刹利種, 姓拘利若, 母名稱戒.
其時之王城名 無喩. 此佛於
娑羅樹下 成道, 初會說法度衆七萬, 次會說法度衆六萬, 其中有 扶遊․ 鬱多摩 二上足, 執事弟子名 寂滅.
然巴利文長部經․七佛經․增一阿含經卷四十四等所載之度衆人數有出入.
[華嚴疏鈔卷十六․玄應音義卷二十一․梵網經述記卷上]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비사부불
비사부불
毘舍浮佛
[명사]《불교》과거칠불의 셋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6만 살 때 난 부처. 바라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두 차례 설법하여 13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바라나무 => *사라나무의 잘못표기인듯-- 사라 [Kor]사라[Chn]娑羅[San]śāla[Eng]the sala tree [mean]샬라의 음역.[ref][k] 사라수[c]娑羅樹●
From Korea-tipitaka-dic
구류손불
[Kor]구류손불[Chn]拘留孫佛[San]krakucchanda[Tib]log pa dang sel[Eng]krakicchanda
[mean]구류손은 크라쿳찬다의 음역. 俱留孫이라고도 함. 과거 7불 중 제4불 이름. 현겁(賢劫) 중 제9감겁(減劫) 시절에 인간의 수명이 6만 세일 때 출세했다.
성은 가섭(迦葉), 부친의 이름은 예득(禮得), 모친의 이름은 선지(善枝)였으며, 시리사수(尸利沙樹) 아래서 성도했다.[syn]동}구루손불(鳩樓孫佛) * 구류진불(拘留秦佛) * 가라구촌타불(迦羅鳩村駄佛).
From Unheo_Dongguk_univ_Buddhism_v24
구류손불
●구류손불 ◀拘留孫佛▶
【범】Krakucchanda 【팔】Kakucandha 또는 구루손(拘樓孫)ㆍ구루진(拘樓秦)ㆍ가라구타(迦羅鳩馱)ㆍ가라가손제(迦羅迦孫提)ㆍ가라구촌타(迦羅鳩忖馱)ㆍ가라구손타(迦羅鳩飡陀)ㆍ갈라가촌타(羯羅迦寸他)ㆍ구손나(拘孫那).
번역하여 성취미묘(成就美妙)ㆍ정결(頂結)ㆍ소응단이단(所應斷已斷).
과거 7불(佛)의 하나. 현겁(賢劫) 천불(千佛)의 하나.
바라문종족, 성은 가섭(迦葉). 아버지는 예득(禮得), 어머니는 선지(善枝).
인수(人壽) 4만세 때에 안화성(安和城)에 나서 시리수(尸利樹) 아래서 성불. 제1회 설법에 4만의 비구를 교화하였다.((운허_동국역경원사전))
From Hanja(Korean Hanzi) Dic
구류손불
拘留孫佛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구류손불
【拘留孫佛】又作俱留孫佛․鳩樓孫佛․拘留秦等, 華譯爲所應斷已斷․滅累․成就美妙等, 是過去七佛中的第四尊佛名. →2884
From fk-ks-v10
구류손불
【拘留孫佛】 p3270-上≫梵名 Krakucchandha-buddha, 巴利名 Kakusandha-buddha.
乃過去七佛中之 第四佛,
現在賢劫千佛之 第一佛.
又作 迦羅鳩孫陀佛, 羯洛迦孫馱佛․迦羅迦村馱佛․拘樓秦佛․俱留孫佛․迦鳩留佛․鳩留秦佛.
意譯 領持․滅累․ 所應斷已斷․成就美妙.
依長阿含經卷一載, 賢劫中 人壽 四萬歲時 此佛出世, 爲 婆羅門種, 姓 迦葉. 父名 記得(巴 Aggidatta), 母名 善枝(巴 Visākhā), 子名 上勝. 時, 王爲安和(巴Khema), 王城名安和城(巴 Khemavatī).
於 尸利沙樹(巴 Sirīsa)下成道,
曾有一會之說法, 度化弟子四萬人, 重要者有 薩尼(巴 Sañjīva )․毘樓(巴Vidhura )等, 執事弟子名 善覺(巴 Buddhija).
依七佛經所載, 於賢劫中第六劫中, 此佛出世, 父名野倪也那多, 母名尾舍佉. 時, 王爲刹謨刹摩, 城名刹摩. 大智慧弟子名散口爾嚩, 侍者名沒提踰.
依佛名經卷八載, 該佛之父名功德婆羅門, 母名廣, 子名上. 王名無畏, 城亦名無畏.
該佛與毘婆尸佛․拘那含佛․世尊等共稱過去七佛, 再加當來成佛之彌勒菩薩同受造像供養.
觀佛三昧海經 卷十 念七佛品(大一五․六九三中):
「拘留孫佛亦放光明住行者前, 其佛身長二十五由旬, 圓光三十二由旬, 通身光五十由旬, 相好具足如紫金山. 見此佛者, 常生淨國, 不處胞胎, 臨命終時, 諸佛世尊必來迎接.」
關於該佛之遺蹟, 據 高僧法顯傳載, 舍衛城東南十二由延之那毘伽邑(Nābhika)爲拘樓秦佛所生處․父子相見處, 亦皆立有佛塔.
又據大唐西域記卷六劫比羅伐窣堵國條載, 無憂王(阿育王)在供有迦羅迦村馱佛舍利之窣堵波前立有石柱.
[增一阿含經卷四十五․七佛父母姓字經․四分律比丘戒本․大智度論卷九․翻譯名義集卷一]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구류손불
구류손불
拘留孫佛
[명사]《불교》과거칠불의 넷째 부처. 인간의 수명이 4만 살 때 난 부처로, 안화성에서 태어났으며 시리수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4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From Google En-En (Collins)
From DAUM
구류손불(拘留孫佛)
Alika | 2007-06-07 10:51 | 조회 94 | 출처: 고려대장경연구소
구류손은 크라쿳찬다의 음역. 俱留孫이라고도 함.
과거 7불 중 제4불 이름. 현겁(賢劫) 중 제9감겁(減劫) 시절에 인간의 수명이 6만 세일 때 출세했다.
성은 가섭(迦葉), 부친의 이름은 예득(禮得), 모친의 이름은
●구류손불(拘留孫佛)오픈지식● 구나함모니불
From Hanja(Korean Hanzi) Dic
구나함모니불
俱那含牟尼佛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구나함모니불
俱那含牟尼佛
[명사]《불교》과거 칠불의 다섯째 부처. 오잠바라(烏暫婆羅) 나무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고, 한 차례 설법하여 3만의 제자를 제도하였다.
From 三藏法數
俱那含牟尼佛
梵語俱那含牟尼,華言金寂,謂金則明現,寂則無礙也。大智度論,又名迦那迦牟尼,華言金仙人。謂身金色故也。人壽減至四萬歲時,於閻浮提出世成佛。(梵語閻浮提,華言勝金洲。)
From 三藏法数 Gb
俱那含牟尼佛
梵语俱那含牟尼,华言金寂,谓金则明现,寂则无碍也。大智度论,又名迦那迦牟尼,华言金仙人。谓身金色故也。人寿减至四万岁时,於阎浮提出世成佛。(梵语阎浮提,华言胜金洲。)
From Various Buddhist
俱那含牟尼佛
梵語俱那含牟尼,華言金寂,謂金則明現,寂則無礙也。大智度論,又名迦那迦牟尼,華言金仙人。謂身金色故也。人壽減至四萬歲時,於閻浮提出世成佛。(梵語閻浮提,華言勝金洲。) [SanZunFaSu]
From Korea-tipitaka-dic
과거칠불
[Kor]과거칠불[Chn]過去七佛[Eng]seven past buddhas
[mean]석가모니불은 결코 유일 무이한 부처가 아니며, 그 이전에도 이미 여섯 부처가 있었다고 한다.
즉 석가모니 이전 과거 시대에 존재했던
유위불(維衛佛),
식불(式佛),
수기불(隨棄佛),
구류진불(拘留秦佛),
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가섭불(迦葉佛) 등의 여섯 부처와
석가모니불을 합하여 7불이라 함.
● 가섭불
From Korea-tipitaka-dic
가섭불
[Kor]가섭불[Chn]迦葉佛[San]kāśyapa-buddha[Tib]’od srungs[Eng]kashyapa buddha
[mean]카쉬야파 붓다의 음역. 현겁(賢劫) 천불(千佛) 중 제3불. 과거 7불 중 제6불. 석가모니가 출세하기 전, 인간의 수명이 2만 세였을 때, 바라내성의 바라문 가문에서 태어났다. 성은 가섭, 아버지는 범덕(梵德), 어머니는 재주(財主)였다.
출가하여 니구루다수(尼拘樓陀樹) 아래서 깨달음을 얻었으며,
제자의 수는 2만 명이었다.[syn]동}음광불(飮光佛).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가섭불
【迦葉佛】華譯爲飮光, 是七佛中的第六尊佛. →3350
From fk-ks-v10
가섭불
【迦葉佛】 p3970-中≫梵名 Kāśyapa Buddha. 又作 迦葉波佛․迦攝波佛․迦攝佛.
意譯作 飮光佛. 乃 釋尊以前之佛,
爲 過去七佛中之第六佛, 又爲 現在賢劫 千佛中之 第三佛.
傳說爲 釋迦牟尼前世之師,
曾預言釋迦將來必定成佛.
依長阿含卷一大本經載, 迦葉佛出世於賢劫中, 其時人壽二萬歲.
姓迦葉, 於尼拘律樹(巴 nigrodha)下成佛, 有弟子二萬人,
而以提舍(巴 Tissa)及婆羅婆(巴 Bhāra dvāja)二人爲高足, 執事之弟子名 善友(巴 Sabbamitta).
父名梵德(巴 Brahmadatta), 婆羅門種;母名財主(巴 Dhanavatī). 有子名集軍.
其時之王名汲毘(巴 Kiki), 其所治之城名波羅㮈(梵 Bāra ṇasī, 巴同).
又 四分律 比丘戒本所載(大二二․一○二二下):
「一切惡莫作, 當奉行諸善;自淨其志意, 是則諸佛敎.」
卽 迦葉佛 所說之戒經.
[增一阿含經卷四十五․北本大般涅槃經卷三․佛名經卷八](參閱「迦葉」3969)
From Google En-En (Collins)
** 연등불
From Korea-tipitaka-dic
연등불
[Kor]연등불[Chn]然燈佛[San]dīpaṃkara-buddha[Tib]mar me mdzad[Eng]dipamkara buddha
[mean]燃燈佛이라고도 함. 과거세(過去世)에 출세하여 석가불이 전생(前生)에서 아직 보살이었을 때 장차 미래세에 성불할 것이라고 수기(授記)한 부처.[syn]동}제화갈라불(提和竭羅佛) * 제화갈라여래(提和竭羅如來) * 제원갈불(提洹竭佛) * 정광불(錠光佛).
From Unheo_Dongguk_univ_Buddhism_v24
연등불
●연등불 ◀燃燈佛▶
정광불(錠光佛)의 번역 이름. 석존이 전세에 보살로 있을 적에 이 부처님에게서 “미래세에 반드시 성불하리라”는 수기(授記)를 받았다 함.((운허_동국역경원사전))
From Hanja(Korean Hanzi) Dic
연등불
練燈佛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연등불
【燃燈佛】見然燈佛條. →278
연등불
【燃燈佛】又名 錠光佛.
釋迦佛在因行中 第二阿僧祇劫 屆滿時, 剛好此佛出世, 他買了 五莖蓮花去供佛,
又 以 頭髮舖地給佛走路, 佛卽爲他受未來成佛的記別.
智度論說 : 「如然燈佛, 生時一切身邊如燈, 故名 然燈太子, 作佛亦名 然燈.」→383
From fk-ks-v10
연등불
【然燈佛】 p5144-下≫然燈, 梵名 Dīpaṃkara,
音譯 提和竭羅․提洹竭.
又作 燃燈佛․普光佛․錠光佛.
爲於過去世爲釋迦菩薩授成道記前莂之佛.
修行本起經卷上載, 提和衛國(梵 Dīpavatī)有聖王, 名燈盛, 王臨命終時將國付託太子錠光.
太子知世之無常, 復授國於其弟, 而出家爲沙門, 後成佛果. 時有梵志儒童, 値遇錠光佛之遊化, 買花供佛, 佛爲儒童授來世成道之記, 此儒童卽後來之釋迦牟尼佛.
[過去現在因果經卷一․賢愚經卷三․無量壽經卷上․放光般若經卷六․心地觀經卷一․大智度論卷九]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연등불
연등불
燃燈佛
[명사]《불교》석가모니에게 미래에 성불(成佛)한다는 예언을 한 부처. ≒정광불.
From Google En-En (Collins)
** 구원실성불
법신(法身)은 산스크리트어 다르마카야(धर्म काय, Dharmakāya)의 번역어로 문자 그대로의 뜻은 진리의 몸(truth body) 또는 실재의 몸(reality body)이다. 불신관(佛身觀)의 대표적인 견해인 삼신설(三身說)에 따르면 부처는 법신(法身) · 보신(報身) · 응신(應身) 또는 화신(化身)의 3가지 몸을 가지고 있는데, 법신은 진리(법) 그 자체에 해당한다.
부파불교 시대에는 부처라 하면 35세에 도를 깨닫고 80세에 입적(入寂)한 생신(生身)의 고타마 붓다 한 사람을 의미하였다.[1] 그리고 고타마 붓다가 입적한 후에는 고타마 붓다에 대한 신격화가 이루어져 범인(凡人)에게서는 찾아볼 수 없는 32상(相)에다 80종호(種好)의 특수한 모습을 갖춘 것으로 되어 있었다.[1]
그러나 대승불교가 성하게 되자 대승의 여러 경전(經典)에는 이러한부처를 초월한 부처가 기술되었다.[1] 《법화경(法華經)》의 〈여래수량품(如來壽量品)〉에서는 부다가야의 보리수 밑에서 도를 깨닫고 부처가 된 고타마 붓다는 일시적으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이 세상에 출현한 것에 불과하며, 사실은 영원한 과거에 있어서 이미 성불을 완성하고 무한한 시간에 걸쳐 인간들을 교화해 온 구원실성(久遠實成)의 부처가 있었음을 말하고 있다.[1] 이 부처를 구원의 법신불(久遠의 法身佛)이라 부른다.[1]
이것은 불교가 본래 진리(법) 신앙이며, 진리(법)는 영원불멸이기 때문에 그 진리(법)를 깨달은 부처도 진리(법)와 일체(一體)이며, 진리(법)를 신체(身體)로 하고 있는 영원불멸의 존재, 즉 법신(法身)이라고 여긴 것이다.[1]
[편집]주석
[편집]참고 문헌
From Unheo_Dongguk_univ_Buddhism_v24
과거칠불
●과거칠불 ◀過去七佛▶
지난 세상[過去世]에 출현한 일곱 부처님.
(1) 비바시(毘婆尸)
(2) 시기(尸棄)
(3) 비사부(毘舍浮)(이상은 과거 장엄겁에 나신 부처)
(4) 구류손(俱留孫)
(5) 구나함모니(俱那含牟尼)
(6) 가섭(迦葉)
(7) 석가모니(釋迦牟尼)(이상은 현재 현겁에 나신 부처).((운허_동국역경원사전))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과거칠불
【過去七佛】毘婆尸佛․尸棄佛․毘舍浮佛․拘留孫佛․拘那含牟尼佛․迦葉佛․釋迦牟尼佛. →804
From fk-ks-v10
과거칠불
【過去七佛】 p5681-上≫指出現於過去世之七佛, 卽 :
(一)毘婆尸佛(梵 Vipaśyin),
(二)尸棄佛(梵 Śikhin),
(三)毘舍浮佛(梵 Viśvabūṃ),
(四)拘留孫佛(梵 Krakucchanda),
(五)拘那含牟尼佛(梵 Kanakamuni),
(六)迦葉佛(梵 Kāśyapa),
(七)釋迦牟尼佛(梵 Sākyamuni).
於 雜阿含經 卷三十四, 長阿含 卷一 大本經, 增一阿含經 卷四十五, 賢劫經 卷七, 七佛父母姓字經, 七佛經等諸經中,
皆 詳載有關此七佛之 出世, 族姓, 父母, 生子, 弟子, 侍者, 所居之城, 道場樹, 初會說法衆等.
[灌頂經卷八, 佛名經卷一, 法苑珠林卷八]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과거칠불
과거칠불
過去七佛
▮발음〔과ː---〕
[명사]《불교》지난 세상에 나타난 일곱 부처. 비바시불, 시기,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카시아파, 석가모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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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AUM
From Korea-tipitaka-dic
칠불
[Kor]칠불[Chn]七佛[Eng]seven buddhas
[mean][1]과거 시대의 일곱 부처들.[ref][k]과거칠불[c]過去七佛[ref][k]칠불약사[c]七佛藥師
[mean][2]약사(藥師) 7불(佛).[ref][k]과거칠불[c]過去七佛[ref][k]칠불약사[c]七佛藥師
From Unheo_Dongguk_univ_Buddhism_v24
칠불
●칠불 ◀七佛▶
과거 7불. 비바시불(毘婆尸佛)ㆍ시기불(尸棄佛)ㆍ비사부불(毘舍浮佛)ㆍ구류손불(拘留孫佛)ㆍ구나함불(拘那含佛)ㆍ가섭불(迦葉佛)ㆍ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운허_동국역경원사전))
칠불
●칠불 ◀七佛▶
약사(藥師)의 칠불. ⇒칠불약사칠불약사(七佛藥師)((운허_동국역경원사전))
From Hanja(Korean Hanzi) Dic
칠불
七佛
From Korean Dic
칠불
칠불(七佛)[명사]석가모니불 이전의 여섯 부처와 석가모니불을 아울러 이르는 말. [비바시불(毗婆尸佛)·시기불(尸棄佛)·비사부불(毗舍浮佛)·구류손불(拘留孫佛)·구나함모니불(俱那含牟尼佛)·가섭불(迦葉佛)·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From 陳義孝佛學常見辭彙-edited
칠불
【七佛】指過去的七佛, 卽毗婆尸佛․尸棄佛․毗舍浮佛․拘留孫佛․拘那含牟尼佛․迦葉佛․釋迦牟尼佛. →281
From fk-ks-v10
칠불
【七佛】 p96-中≫又稱過去七佛. 指釋迦佛及其出世前所出現之佛, 共有七位. 卽:毘婆尸佛․尸棄佛․毘舍浮佛․拘留孫佛․拘那含牟尼佛․迦葉佛與釋迦牟尼佛. 據景德傳燈錄卷一載, 此過去七佛各擧之得法偈, 稱七佛說偈. [長阿含大本經․增一阿含十不善品]
From Standard Korean Dictionary
칠불
칠불
七佛
[명사]
1. 일곱 부처.
2. 《불교》과거에 나타난 일곱 부처. 비바시불, 시기불, 비사부불, 구류손불, 구나함모니불, 가섭불, 석가모니불을 이른다.
From Google En-En (Collins)
From DAUM
석가모니와 그 이전에 세상에 출현하였다고 하는 6명의 불타.
즉 비바시불(毘婆尸佛 Vipaśyin)·시기불(尸棄佛 Śikhin)·비사부불(毘舍浮佛 Viśvabhū)·구류손불(拘留孫佛 Krakucchanda)·구나함모니불(拘那含牟尼佛 Kanakamuni)·가섭불(迦葉佛 āśKyapa)·석가모니불(釋迦牟尼佛 Śākyamuni)을 말한다. 불교의 교리에 따르면 누구든지 깨달음을 얻어서 불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석가모니 이전에도 깨달은 불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역사적으로 실재하였던 불타는 오직 석가모니 한 사람일 뿐이며, 나머지 6명의 불타는 과거불 사상이 전개됨에 따라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과거불 사상은 불타의 본생담(本生譚) 및 미래불 사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으며, 대승불교에서 전개된 불타관(佛陀觀)의 원천이 되었다.
분류
From NAVER-HAN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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